기사입력 2017.11.22 06:53 / 기사수정 2017.11.22 00:52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꽃청춘' 위너가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 3회에서는 위너가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위너 멤버들은 사소한 다툼과 오해가 있었다. 먼저 총무로서 책임감이 강했던 강승윤과 멤버들에게 맛있는 걸 먹이고 싶은 셰프 이승훈의 충돌이었다. 생옥수수 가격으로 생긴 오해는 금방 풀렸다. 강승윤은 "뒤에 돈 쓸 일이 걱정돼 멤버들에게 돈 얘기를 한다. 나도 멤버들한테 미안하고, 멤버들고 짜증 날 거다. 이러다 쌓이면 언젠가 터지겠죠"라고 걱정했다.
그 후 청바지 사건이 일어났다. 강승윤과 이승훈은 청바지와 멤버들의 이지웨어를 구입했다. 뒤늦게 강승윤의 청바지를 본 김진우는 "스카이다이빙 못 했을 때처럼 화가 난다"고 표현했다. 김진우는 돈을 아끼자고 말했던 강승윤이 덜컥 본인만 청바지를 산 게 서운했다.
이는 오해였다. 용돈이 아닌 제작진이 따로 준 돈으로 구입한 것이었고, 형평성에 안 맞는다고 걱정하는 강승윤에게 이승훈이 청바지를 사라고 한 것이었다. 송민호는 싸움의 당사자가 아닌 이승훈에게 먼저 이에 대해 말했다. 오랜 시간 함께 하면서 터득한 방법이라고. 송민호, 이승훈이 먼저 얘기를 나눈 후 강승윤과 대화했다. 강승윤도 김진우의 마음을 이해했지만, 마음이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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