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5 06:47 / 기사수정 2017.06.15 06: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지우가 비행기 이륙을 지연시킨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공개사과와 고마움을 전해 화제다.
김지우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한국으로 출발하려는 비행기 안에서 너무나 큰 일이 있었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글의 내용을 요약하면 김지우의 딸 루아가 갑자기 눈이 뒤집어지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다급한 상황이 된 것. 기내에 승객 중 의사가 있어 응급 조치를 취했고, 김지우, 레이먼킴, 루아는 비행기에서 내리게 됐다.
이후 루아는 근처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무사히 숙소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비행기 이륙이 지연됐다. 이에 김지우는 이런 상황을 이해해준 같은 비행기를 탄 승객들에게 공개적으로 고마움과 사과를 전했다. 김지우의 남편 레이먼킴 역시 함께 SNS를 통해 고마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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