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3 10:30 / 기사수정 2017.01.23 10: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문채원이 '하백의 신부' 출연을 검토 중이다.
문채원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23일 엑스포츠뉴스에 "문채원이 '하백의 신부' 여주인공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며 "결정된 건 없다"라고 전했다.
문채원이 제안 받은 '하백의 신부'는 동명의 만화 '하백의 신부'의 스핀오프 버전인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문채원이 '하백의 신부'로 첫 케이블행에 나설지 주목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