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01 07:25 / 기사수정 2016.06.01 07:21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역대급 맞선 프로젝트를 선언했던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야'가 베일을 벗었다. SBS 예능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지난 31일 SBS '대타 맞선 프로젝트 엄마야'가 방송됐다. '엄마야'는 아직 인연을 찾지 못한 딸들을 위해 엄마들이 대신 소개팅에 나서 딸의 남자친구를 찾는 새로운 포맷의 커플매칭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서는 결혼 적령기에 딸 걱정이 앞선 엄마 네 명과 딸들, 남성 지원자 네 명이 참가했다. MC로는 이휘재와 택연이 나섰다.
엄마들은 "좋은 사윗감을 찾기 위해 나왔다. 남자 보는 눈은 내가 한 수 위"라며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한 엄마는 좋은 사윗감을 고르기 위해 관상 공부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사윗감을 본 엄마들은 시종일관 솔직함으로 무장했다. 자칫 민감할 수 있는 차 소유주, 사업의 연매출 등을 서슴없이 물으며 돌직구 질문을 날리기도 했다. 가끔은 MC들이 나서 당사자가 직접 묻기 난감한 스킨십 질문 등을 진행에 녹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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