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전,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팀 33000안타를 달성했다.
한화는 18일 대전 한화 이글스파크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5차전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 전까지 팀 22999안타를 기록하고 있던 한화는 1회말 정근우가 안타를 치고 나가면서 33000안타를 고지를 밟았다. 팀 33000안타는 KBO리그 역대 6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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