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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도 안한 '에스엠루키즈', 디즈니 '미키마우스 클럽' 출연 확정

기사입력 2015.07.09 13:17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SM)의 프리데뷔팀 ‘SMROOKIES(에스엠루키즈)’가 디즈니채널의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 '미키마우스 클럽' 한국판의 미키 친구들(Mouseketeers)로 선발됐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미키마우스 클럽' 한국판은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를 맡았으며, SM 루키들로 구성된 프리데뷔팀 ‘SMROOKIES’ 중 마크, 제노, 동혁, 재민, 지성, 라미, 고은, 히나, 혜린 등 총 9명의 루키들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에 출연하는 루키들 중 SR15G(SM ROOKIES 2015 Girls) 혜린(13세), 히나(15세), 고은(16세)은 처음 공개되는 새로운 얼굴들로, 혜린은 상큼 발랄한 매력을 가진 영국에서 온 소녀이며, 히나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댄스 신동, 고은은 춤과 노래는 물론 탁월한 유연성이 돋보이는 루키로 각자가 가진 재능을 발휘할 예정이다.
 
월트 디즈니에 의해 제작된 최초의 틴에이지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 '미키마우스 클럽'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미국 외에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제작, 음악을 통한 스토리텔링과 K-POP 요소를 결합하여 쿨하고 힙(Cool&Hip)한 버라이어티 파티쇼를 콘셉트로 하는 만큼, 앞으로 K-POP을 이끌어나갈 ‘SMROOKIES’의 출연이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SMROOKIES’는 메인 데뷔 전 연습 과정과 일상 공개는 물론 음원 발매, 공연, 버라이어티 쇼 등 다양한 콘텐츠 및 활동을 통해 루키들을 선공개하는 프리데뷔팀이다.
 
올해에도 SR15B 및 SR15G 등 콘텐츠의 특징과 유닛의 콘셉트에 맞게 네이밍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며, 작년에는 ‘SMROOKIES’ 중 슬기, 아이린, 웬디, 예리가 그룹 ‘Red Velvet(레드벨벳)’으로 메인 데뷔한 바 있다.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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