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7 16:11 / 기사수정 2015.07.07 16:11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9번째 종목 수영 편이 오늘(7일) 시작된다.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합류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영 편을 통해 '예체능'은 다시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할 수 있을까.
7일 방송될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단' 창단과 함께 소녀시대 유리의 수영 실력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예체능'이 수영 종목을 맞이하는 각오는 남다르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예체능' 사이클 마지막회는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일 5.4% 이후 4주 연속 하락한 수치이자, 어느새 3%대까지 떨어진 결과다. '화夜 예능 1위'에 올랐다고는 하나, 그간 꾸준히 5%를 상회하는 성적과 비교하면 분명 부끄러운 상황이다.
그렇기에 새롭게 시작하는 수영편에서 '예체능'이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로서는 기대감이 더 크다. 그간 테니스, 농구, 족구 등 주로 구기종목을 활용한 것과 달리 오랜만의 개인 종목인 만큼 멤버들의 성장이 더욱 눈에 띌 전망이다. 또한 '익숙한 그림'이라는 지적에서도 어느정도 자유로워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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