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비앙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모델 파비앙이 침대가 아닌 온돌을 좋아해 눈길을 끌었다.
파비앙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프랑스인 파비앙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바닥에서 잠을 자다가 일어나는 파비앙의 모습을 본 데프콘은 "마루에서 자느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파비앙은 "나는 온돌을 좋아한다. 침대는 불편하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이불을 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노홍철은 "아랫목을 좋아하는 외국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파비앙은 태권도를 배우다가 한국에 잠시 머물기 위해 들어왔지만 6년째 머물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파비앙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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