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에는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약 짜는 습관을 4가지 유형으로 나눠 놓고 이에 대한 개인의 성격을 분석해 놓을 것을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치약을 가운데에서부터 짜는 유형으로 '충동적, 화제의 중심 혹은 인기쟁이'의 성격을 나타낸다. 두 번째는 아래서부터 말아서 쓰는 유형으로 '근검절약, 우울할 때가 많음'의 성격을 나타낸다.
세 번째는 치약의 윗부분부터 짜는 유형으로 '고집이 셈, 한 박자 느림'의 의미한다. 네 번째는 양치질을 하지 않아 치약을 쓰지 않는 유형으로 '반사회적, 나쁜 입 냄새'라고 나타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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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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