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모델 호감도 1위 '엄친아' 이승기, 김태희 김수현 뒤 이어

▲광고모델 호감도 1위, 이승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엄친아' 이승기가 광고모델 호감도 순위에서 3개월째 1위 자리를 이어갔다.

한국 CM 전략연구소는 "지난해 12월 광고모델 호감도 1위로 이승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승기의 뒤를 이어 김태희(2위), 김수현(3위)이 선정됐다.

'월드스타' 싸이는 전월 2위에서 3계단 하락한 5위를 기록했고, 송중기는 4위를 유지했다.

또한, 수지와 전지현도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수지는 전월 11위에서 8위로 세 계단 상승, TOP10에 처음으로 올랐고, 전지현 역시 10위에 이름을 올려 4개월만 순위권에 등장했다.

이외에도 원빈이 6위, 김연아가 7위, 손연재가 9위를 기록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승기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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