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재혁 결혼 ⓒ 스튜디오 원규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록밴드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이 결혼한다.
서재혁은 오는 4월 28일 3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서재혁의 예비신부는 서울성모병원 소속 내과의사로, 무려 9년 3개월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돼 더욱 눈길을 끈다.
현재 두 사람은 웨딩화보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의 웨딩화보는 스튜디오 원규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서재혁은 부활의 베이시스트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KBS2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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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