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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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식성도 독특 "곰팡이 피면 도려내고 먹어…가끔씩 분유도 가루로" (미우새)

기사입력 2026.07.12 21:50

이창규 기자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최다니엘이 남다른 식성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이날 MC 서장훈은 최다니엘을 두고 "'미우새'에 아주 적합한 인물"이라면서 "유통기한 1주일 지난 우유도 마시고, 곰팡이 핀 음식은 그 부분만 도려내서 먹는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아침에 분유도 먹는다던데?"라고 물었고, 최다니엘은 "아침마다 먹는 건 아니고, 가끔 분유가 땡길 때가 있지 않나. 가루를 씹어 먹을 때 맛이 있다"고 여전히 분유를 즐겨먹는다고 고백했다.

'미우새' 방송 캡처
'미우새' 방송 캡처


이를 들은 신동엽은 "아 가루를 씹어먹는 거냐. 난 또 물에 타서 젖병을 빨아먹는다는 줄 알았다"고 농담했다.

서장훈도 "제 여동생이 저보다 5살 어려서 제가 6~7살 때 동생이 분유를 먹었다. 그래서 '이게 뭘까' 하고 먹었는데 맛이 있더라. 그런데 그걸 아직도 드시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미우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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