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4:06
연예

유재석 벽 높았다…이선민, 고향 구미서 인지도 완패 "나고 자랐는데" (놀뭐)

기사입력 2026.07.10 11:16 / 기사수정 2026.07.10 11:16

정민경 기자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선민이 고향 구미에서 ‘전국구’ 유재석의 인기에 밀려 체면을 구기며 웃음을 안긴다. 인지도 대결에서 완패하는 굴욕을 맛보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양상국, 이선민과 함께 경상북도 구미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고향을 찾은 ‘구미 씩씩이’ 이선민은 한층 더 씩씩해진 모습으로 형님들에게 구미를 구경시켜주겠다며 나선다. 하지만 가는 곳마다 이선민은 뒷전이고 유재석을 연호하는 고향 시민들의 환대가 이어진다.

이에 이선민은 “저 이선민입니다”라고 넉살 좋게 다가가지만, 시민들은 이선민을 처음 본 듯 “여기가 고향이에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



이선민은 “네? 저 여기서 나고 자랐는데…”라고 머쓱한 표정을 짓는다. 하하는 유재석에게 “애 기죽게 형님이 맨 앞에 다니면 어떡하냐”라며 항의를 한다.

최근 대세 반열에 오른 이선민이지만, 국민 MC 유재석의 인지도에는 미치지 못한 모습이다.

홈그라운드에서 제대로 힘을 못 쓴 이선민은 ‘퍼스트 펭귄’의 정신으로 꿋꿋하게 얼굴을 들이밀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드디어 마련된 자신의 무대에서 이선민은 구겨진 체면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선민의 고향에서 펼쳐질 ‘쩐의 전쟁 in 구미’ 편은 11일 오후 6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한편 이선민은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구미중학교와 경구고등학교를 졸업한 구미 출신이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