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4:03
연예

'학씨' 최대훈, K 아저씨가 또 일냈다…'폭싹'·'원더풀스'·'김부장' 3연타

기사입력 2026.07.10 10:44 / 기사수정 2026.07.10 10:44

정민경 기자
배우 최대훈
배우 최대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최대훈이 연이은 흥행작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최대훈은 ‘폭싹 속았수다’로 유행어 ‘학씨’ 열풍을 일으켰다.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 쇼 부문 9주 연속 톱10을 유지하며 전 세계 시청자를 울고 웃게 만든 ‘폭싹 속았수다’는 ‘K-브랜드지수’ 2025년 올해의 드라마 부문 1위, 미국 타임지 선정 ‘2025 최고의 K-드라마’에 이름을 올렸다.

‘폭싹 속았수다’ 이후 주연작으로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역시 공개 첫 주 넷플릭스 비영어 TV 쇼 톱10에 진입함은 물론, 공개 2주 차에는 글로벌 순위 2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현재 방송 단 2주 만에 올해 한국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 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는 이전 캐릭터들과는 또 다른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최대훈은 액션, 지능, 피지컬을 모두 갖춘 꽉 찬 ‘육각형 완성형 캐릭터’ 성한수로 분해, 우리가 알던 평범한 아저씨를 ‘가장 멋있는 아저씨’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최대훈과 소지섭, 윤경호의 ‘아저씨 3인방’ 찰떡 케미스트리가 시청률 견인 일등 공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부장’이 연일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4회가 21.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방송된 국내 드라마의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김부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흥행 기세도 심상치 않다. 시원시원하고 강렬한 액션과, 딸을 찾아 나선 소지섭(김부장 역)의 눈물겨운 부성애가 글로벌 시청자들을 자극했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이후 사흘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 TV 쇼 부문 3위에 오른 데 이어, 공개 2주 차에는 정상을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싱가포르, 태국, 대만 등 11개국에서 1위에 올랐고, 79개국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는 중이다.

이처럼 최대훈은 진한 감동의 드라마부터 글로벌을 뒤흔든 코미디,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까지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다.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연일 고공행진 중인 ‘김부장’의 최종 성적표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에이스팩토리, SBS '김부장' 비하인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