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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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이유로 차별…김지민 "진짜 서러울 것 같다" 분노 (사이다)

기사입력 2026.07.10 09:47 / 기사수정 2026.07.10 09:47

정연주 기자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다양한 차별 사례가 '사이다'에서 소개되는 가운데, 탈모를 이유로 차별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지자 김지민이 분노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혐오를 부르는 차별'을 주제로, 김지민과 상담가 이호선은 일상 속 다양한 차별과 편견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사연을 함께 나누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김지민은 이날 오랜 친구들에게 상처받은 한 사연자의 이야기를 들은 뒤 "이런 친구들은 만나면 안 된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인다. 

이어 김지민은 사연자의 나이를 물은 뒤 "40대 친구가 마지막 친구라는 말이 있다. 평생 간다는 뜻"이라며 "아직 많이 남았다. 새로 만날 사람도 많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훈훈함을 안긴다. 
 
또 이호선은 직장 내 '업적 가로채기' 사연이 소개되자 "내가 직장을 다닐 때만 해도 이런 일이 굉장히 많았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호선은 "나도 아이디어를 내면 과장님이 마치 자기 아이디어인 것처럼 가져가 포상까지 받았다"라고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사연자의 답답한 심정에 깊이 공감한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호선의 고백은 직장 내 고질적인 조직문화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시킨다. 이에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이호선의 사이다 솔루션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탈모를 이유로 부당한 차별을 받았다는 사연이 공개되자 김지민은 "전국 탈모인들이 들고일어설 만큼 분노할 사연"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호선 역시 "이게 말이 되냐. 이건 갑질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김지민도 "정말 못된 사람이다. 진짜 서러울 것 같다"라며 함께 분노를 터뜨린다. 

친구, 직장, 외모를 이유로 벌어지는 다양한 차별 사례가 공개되는 가운데, 두 사람이 제시할 현실적인 조언과 통쾌한 해법에 관심이 집중된다. 

공감을 넘어 현실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할 두 사람의 조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차별을 겪는 이들에 이호선, 김지민이 건네는 통쾌한 '사이다' 해법은 11일 오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Plu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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