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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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의사 남편, 딸 위해 무리한 변신...백설공주와 사자보이즈 됐다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7.09 21:41 / 기사수정 2026.07.09 21:42

이예진 기자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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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정현이 첫째 딸 서아를 위해 백설공주로 변신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 가족의 특별한 생일파티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이정현은 첫째 딸 서아의 생일을 맞아 백설공주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서아가 평소 백설공주를 가장 좋아하는 만큼, 딸을 위해 직접 공주로 변신한 것.

이정현의 남편 역시 검은 도포와 갓을 착용한 '사자보이즈' 콘셉트로 분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서아가 '사자보이즈'를 좋아하는 취향을 반영한 깜짝 이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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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의 남편은 의상을 입은 채 "나 이거 하루 종일 입고 있어야 돼?"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지만, 딸을 위한 이벤트를 위해 끝까지 역할에 몰입했다.

서아는 엄마, 아빠의 변신을 보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뻐했고, 가족은 함께 특별한 생일파티를 즐겼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세 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2022년생 첫째 딸 서아와 2024년생 둘째 딸 서우를 두고 있다. 

사진=KB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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