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9:40
연예

'하원미♥' 추신수, 후배가 밝힌 학창 시절…"범접할 수 없는 존재였다" (하원미)

기사입력 2026.07.09 16:59 / 기사수정 2026.07.09 16:59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고등학교 후배가 그의 학창 시절 위상을 떠올렸다. 

8일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추신수랑 결혼까지 할 줄은 몰랐다 원미야 (ft. 경성대 연영과 02학번 동기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원미는 부산을 찾아 친구들과의 만남을 가진 가운데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유튜브 '하원미' 캡쳐
유튜브 '하원미' 캡쳐
.
하원미는 "대학교 2학년 때까지 부산에 살았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대학 동기를 만난 하원미는 "옛날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다"라며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했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 친구는 "추신수의 부산고 후배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유튜브 '하원미' 캡쳐
유튜브 '하원미' 캡쳐


이어 "난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추신수의 악명이 있었다"라며 "추신수가 나타나면 '무섭다. 도망가자'라는 분위기였다. 인기는 정말 많았지만 범접할 수 없는 존재였다"라며 당시 추신수의 위상을 떠올렸다.


이를 듣던 하원미도 공감하며 "내가 연애할 때다. 추신수와 신호등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추신수가 반대편에 아는 선배가 있다며 인사를 해야겠다고 하더라. 그런데 신호가 바뀌니까 그 사람이 돌아서 걸어갔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유튜브 '하원미' 캡쳐
유튜브 '하원미' 캡쳐


친구는 "강호동이 씨름선수로 엄청 인기가 많았다. 누가 그 근처를 갔겠냐"라며 추신수 역시 범접하기 어려운 스타 같은 존재였다고 회상했다. 

한편, 전 야구선수 추신수는 2004년 하원미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부산 고등학교 출신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하원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