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이번에는 미국 여행 도중 목격돼 시선을 모은다.
지난 8일 중국 웨이보를 통해 현빈, 손예진 부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아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아이와 함께 박물관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이다.
짧은 데님 팬츠에 회색 티셔츠와 노란색 민소매를 레이어드한 손예진은 선글라스를 쓴 채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으며, 현빈은 검은색 반바지에 흰색 민소매에 모자를 쓰고 색을 어깨에 메고 있다.

엑스포츠뉴스DB
이들 가족은 주변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이동했는데, 이들이 있던 곳은 LA 자연사박물관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 휴가를 즐기고 있는 이들 가족은 일본 오키나와에서도 목격된 바 있다.
네티즌 A씨는 지난달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들 가족과 마주친 일화를 전했다. 당시 A씨는 아들의 모습이 AI로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뻤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이 안 보여서 계속 구경했다. 제가 본 인종 중에 제일 아름다운 생명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뒷모습을 보자마자 '예진 누나!'하고 불렀다. 두 분(손예진, 현빈)이 뒤를 돌아보셨고, 저에게 영화 같은 순간이 일어났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동갑내기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결혼해 동년 11월 아들을 얻었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현빈과 아들 등 가족들과 휴가를 떠난 모습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비록 얼굴을 가렸으나, 훌쩍 큰 아들과 더불어 벌크업을 한 현빈의 모습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 손예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