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틀레티코가 PSG와 이적료 합의를 끝냈고, 이제 공식 발표만 남았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적료는 총 4000만 유로다.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더해진 조건으로 약 700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SNS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틀레티코가 PSG와 이적료 합의를 끝냈고, 이제 공식 발표만 남았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6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향한다"며 이적이 확정적일 때 사용하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로마노는 "모든 당사자 간 합의가 이뤄졌다. PSG로부터 4000만 유로(약 700억원)의 이적료가 책정됐으며, 개인 조건은 이미 몇 달 전부터 합의된 상태였다"면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이적을 원했다. 구두합의는 완료됐고, 공식 절차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틀레티코가 PSG와 이적료 합의를 끝냈고, 이제 공식 발표만 남았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적료는 총 4000만 유로다.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더해진 조건으로 약 700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SNS
유로스포츠와 스페인 매체 AS도 같은 날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완료했으며, 구단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적료는 총 4000만 유로다.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더해진 조건으로 약 700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스페인 기자 루벤 우리아가 먼저 아틀레티코와 PSG의 합의 소식을 전했고, 이후 로마노도 이적료 구조를 확인하면서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은 사실상 확정 상태에 이르렀다.
여러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이미 이강인 측과 장기 계약에 합의한 상태였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5년 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이제 PSG와의 세부 절차까지 정리된 만큼, 마드리드 입성은 시간문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강인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 등 중동 구단들이 '연봉 300억원'이라는 엄청난 조건을 제시하며 유혹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축구 인생 전성기를 달리는 이강인은 스페인 명문 구단을 통핸 새 도전을 선택했다.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틀레티코가 PSG와 이적료 합의를 끝냈고, 이제 공식 발표만 남았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적료는 총 4000만 유로다.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더해진 조건으로 약 700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SNS
큰 문제가 없다면 이강인은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에 이어 아틀레티코의 2026-2027시즌 두 번째 영입생이 될 전망이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에게 거액을 투자한 이유는 분명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완전히 한 명으로 메우기는 어렵지만 공격 2선에서 창의성과 전술적 유연성을 더해줄 자원이 필요했다.
이강인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오른쪽 측면, 왼쪽 측면까지 소화할 수 있다. 왼발을 활용해 오른쪽에서 안으로 파고들며 기회를 만들 수 있고, 중앙에서는 탈압박과 전진 패스로 공격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틀레티코가 PSG와 이적료 합의를 끝냈고, 이제 공식 발표만 남았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적료는 총 4000만 유로다.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더해진 조건으로 약 700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SNS
필요할 경우 중원까지 내려와 수비 가담과 볼 배급에도 관여할 수 있다는 점도 아틀레티코가 높게 평가한 부분이다.
AS는 이강인이 발렌시아 시절부터 그를 지켜본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의 오랜 영입 후보였다고 전했다.
PSG에서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 아래 경쟁이 치열해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웠지만 아틀레티코에서는 보다 분명한 역할을 맡을 기회를 얻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아틀레티코가 PSG와 이적료 합의를 끝냈고, 이제 공식 발표만 남았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적료는 총 4000만 유로다.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에 옵션 500만 유로가 더해진 조건으로 약 700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SNS
아틀레티코 이적은 이강인에게도 중요한 전환점이다.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라리가를 경험한 이강인은 PSG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무대를 밟았다.
이제 다시 스페인으로 돌아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틀레티코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그리말도로 왼쪽 수비를 보강하고, 이강인으로 공격의 창의성을 더한 후에도 선수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포르팅의 덴마크 미드필더 모르텐 훌만드를 후보로 올려두고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의 경우 그동안 PSG와 이적료 줄다리기로 인해 협상이 진척되지 못했지만 마침내 PSG와 4000만 유로에 합의를 이루면서 협상이 완료됐다. 서류 절차만 완료되면 구단의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부터는 다시 스페인 무대에서 뛰는 이강인의 모습을 보게될 전망이다.
사진=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