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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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이원주·T1 강준호, 각각 DK 김태현·DNS 김시경 제압하며 D조 승자조 진출 (FSL 서머) [종합]

기사입력 2026.07.06 21:36 / 기사수정 2026.07.06 21:3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SL 서머’ KRX 이원주와 T1 강준호가 그룹 D조 승자조로 향한다.

5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서머(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시즌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T1, 젠시티, kt롤스터(KT), 키움 DRX(KRX), BNK 피어엑스(BFX), DN 수퍼스(DNS), 디플러스 기아(DK), 농심 레드포스(NS) 등 총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치열한 32강 개인전 경쟁에 나선다.

대회 2일 차 세 번째 경기는 키움 DRX 'ONE' 이원주 선수(이하 KRX 이원주와 디플러스 기아 'MiBOB' 김태현 선수(이하 DK 김태현)의 D조 첫 번째 매치.


 
세팅을 마친 이후 1세트 경기에 나선 두 선수. 선제골은 전반전 중반에 DK 김태현이 터뜨렸다.

상대에게 일격을 당했으나, 전반전 마무리 전에 동점 골을 터뜨린 KRX 이원주. 이에 두 선수는 1대1 상태로 후반전을 맞이하게 됐다.

후반전 돌입 이후 역전 골까지 넣은 KRX 이원주. 반면, DK 김태현은 추가 골을 터뜨리지 못해 상대의 점수 리드를 허용했다.


점수 역전 이후 상대의 득점을 철저히 봉쇄한 KRX 이원주. 전후반 2대1로 1세트 승리를 손에 넣었다.

잠시 정비 이후 펼쳐진 2세트. KRX 이원주는 전반전 중반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고, 이후 페널티킥까지 성공해 2대0으로 앞서갔다.

전반전엔 득점 없이 실점만 기록했으나, 후반전 들어 만회 골을 넣은 DK 김태현. 하지만 KRX 이원주는 이후 상대에게 추가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전후반 2대1로 승리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2대0 승리를 확정했다.

오늘 마지막 경기는 T1 'Ofel' 강준호 선수(이하 T1 강준호)와 DN 수퍼스 '9KKI' 김시경 선수(이하 DNS 김시경)의 D조 두 번째 매치.



세팅을 마친 이후 1세트 경기에 임한 두 선수. 이들 중 전반전 초반 T1 강준호가 선제골과 추가 골을 연속으로 터뜨리며 먼저 웃었다. 

순식간에 연속 실점을 한 DNS 김시경. 하지만 전반전 후반 만회 골을 넣으며 후반전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전 막바지 상대의 득점을 허용했으나, 후반전 돌입 이후 추가 골을 넣어 다시 2골 차 리드를 만든 T1 강준호. 그러나 DNS 김시경 역시 포기하지 않고 득점포를 가동해 후반전 중반 기준 스코어는 3대2가 됐다.

이후 추가 득점으로 다시 격차를 벌린 T1 강준호. 세트스코어 4대2로 1세트를 가져갔다.

잠시 정비 이후 펼쳐진 2세트. 서로 상대의 골문을 두드리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으나, 40분까지 선제골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전반전을 0대0으로 마무리한 두 선수. 후반전에도 득점포가 터져 나온 선수는 없었고, 이들은 전후반 0대0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이 침묵을 깬 선수는 T1 강준호. 그는 연장전 돌입 이후 곧바로 득점포를 가동해 0의 균형을 깼다. 하지만 0의 균형이 깨지자, DNS 김시경의 골 감각도 깨어났고 110분 기준 스코어는 1대1이 됐다.

1대1을 유지해 승부차기로 이어지는 듯했던 경기. 하지만 DNS 김시경이 연장전 막바지 극적인 쐐기 골을 터뜨려 2대1로 2세트 승리를 손에 넣었다.

세트스코어 1대1. 3세트 두 선수는 전반전부터 골을 주고받으며 쉽지 않은 승부를 예고했다.

전반전 막바지 추가 골을 넣어 전반을 2대1로 마무리한 T1 강준호. 그는 후반전 돌입 이후 추가 골까지 터뜨려 승리 확률을 끌어올렸다.

DNS 김시경이 추가 골을 넣자 곧바로 추가 득점을 해낸 T1 강준호. DNS 김시경이 끝까지 추격 의지를 보였으나, T1 강준호는 점수 리드를 마지막까지 지켰고. 전후반 4대3으로 3세트 승리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했다.



그룹 D조 경기 결과, KRX 이원주와 T1 강준호가 D조 승자조에 진출해 16강 직행 티켓을 두고 맞붙게 됐다.

이번 대회는 ‘FC 온라인’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치지직, SOOP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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