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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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박지성-유승민 체제 출범…최휘영 장관 K-축구혁신위원장 사임 "축구협회 독립성·자율성 보장, 책임감 갖고 임하겠다" [올림픽공원 현장]

기사입력 2026.07.06 16:04 / 기사수정 2026.07.06 16:32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의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한국 축구 재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의를 열어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발한다. 사진 올림픽공원, 박지영 기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의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한국 축구 재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의를 열어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발한다. 사진 올림픽공원,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올림픽공원, 김환 기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의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한국 축구 재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의를 열어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이 혁신위 공동위원장을 맡는다고 발표했으나, 최 장관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

최 장관은 위원으로 참여하고 그를 대신해 한국 체육계의 수장인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새로운 공동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최 장관과 박 위원, 유 회장 외에도 오랜 기간 유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해설위원과 박주호 해설위원,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부경대 교수 등 체육계를 포함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혁신위 위원으로 합류했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의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한국 축구 재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의를 열어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발한다. 사진 올림픽공원, 박지영 기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의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한국 축구 재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의를 열어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발한다. 사진 올림픽공원, 박지영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실패를 계기로 축구계 혁신 요구에 부응해 출범한 혁신위는 K-축구 커버넌스,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 한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에서 혁신위 출범 배경과 혁신위의 목표 등을 밝혔다.

최 장관은 "온 국민이 사랑하는 우리 축구가 위기다. 선수 때문이 아니다. 부진한 성적 탓이 아니다. 우리나라 축구를 이끌어 온 지도자, 집행부에 대한 신뢰가 급격히 무너졌기 때문이다. 축구협회 회장님은 사퇴를 얘기하시다 오늘 그만두셨다. 국가대표 감독님도 마찬가지"라며 "답답함과 허탈함으로 수많은 국민들의 분노가 지속되고 있다. 축구행정은 한동안 공백이 불가피하다. 그토록 많은 분들이 염원하고 있는데 누구도 책임 있게 얘기하지 않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고민 끝에 박지성 위원과 이영표 위원을 찾아뵀다. 장시간 대화를 나누며 지금은 누군가 중심을 잡아줄 연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같이했다.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나기보다 국민들께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누군가는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기간을 우리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축구협회 차기 집행부가 나올 때까지 한시적이어야 한다고 했더. 오늘 출범하는 K-축구혁신위는 이렇게 탄생했다"고 밝혔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의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한국 축구 재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의를 열어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발한다. 사진 올림픽공원, 박지영 기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의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한국 축구 재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의를 열어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발한다. 사진 올림픽공원, 박지영 기자


최 장관은 계속해서 "구성은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축구인들이 이 논의를 주도해야 한다는 원칙은 처음부터 확고했다"면서 "축구 발전을 위해 그동안 제기한 숱한 얘기들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시야와 역량을 갖춘 분, 부당함에 맞서고 정정당당하게 용기를 표출해오신 분, 국민들과 축구계 내부의 신뢰를 얻고 계신 분, 차기 협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분. 그래서 박지성 이영표 박주호 이렇게 세 분을 먼저 뽑았다"며 세 명의 축구인을 위원으로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 "그리고 이런 논의를 큰 틀에서 함께 이끌기도 하고, 뒷받침해야 하는 역할을 하는 분들로 대한체육회 수장 유승민 회장님을 모셨다. 단일 종목을 위한 일임에도 흔쾌히 수락해 주신 유 회장님께 감사하다"며 "이어서 실행, 우리가 어떤 논의를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실행을 해야 하는 곳으로 대한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에서 김승희 이사와 조연상 총장이 참여했다. 여기서 축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유영근 변호사, 김대의 교수 등 두 분의 전문가를 초대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장관은 문체부 장관으로서 직접 혁신위원장으로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 "마지막으로 문체부 장관이 이 혁신위원회에 참여한다. 정부를 대표해 참여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먼저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논의할 수 있도록 판을 깔고, 틀을 만들기 위함"이라며 "우리 축구의 믿음직스러운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함이다. 정책으로, 예산으로 우리 축구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데 정부는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세심하게 챙겨야 할 일들"이라고 했다.

또한 "아시다시피 축구협회의 독립성은 보장받아야 할 가치이며 약속"이라며 "정부가 법에 정해진 범위를 넘어서서 협회 사무에 개입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켜야 할 선을 지키면서 동시에 국민들의 염원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의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한국 축구 재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의를 열어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발한다. 사진 올림픽공원, 박지영 기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의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한국 축구 재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의를 열어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발한다. 사진 올림픽공원, 박지영 기자


최 장관은 그러면서 공동위원장에서 사퇴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그 실천의 한 방식으로 이렇게 결심했다. 나는 이 순간부터 K-축구혁신위원회의 공동위원장직을 물러나고 한 사람의 위원으로서 혁신위에 참여하고자 한다"며 "내가 물러난 자리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님께서 맡아주실 것을 간청드린다. 내가 이렇게 하고자하는 이유는 말씀드렸듯이 이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이 만들어졌고, 축구인들과 체육인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정부는 한 걸음 뒤에서 K 축구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 장관은 모두발언 직후 혁신위 위원들에게 유 회장을 새로운 위원장으로 추대하는 것에 대해 이견이 있는지 물었고,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최 장관의 뒤를 이어 새로운 위원장으로 추대된 유 회장은 "한국 축구의 발전과 국민적 신뢰 회복을 위해 논의의 장을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장관님 차관님의 제안을 받고 고민을 했던 게 사실이다. 한 명의 체육인이자 축구 팬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했지만, 직접적으로 위원회에 참여해서 어떤 도움을 어떻게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최근 며칠 내 인생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며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체육 행정을 이끌고 있는 회장으로서 위원직을 수락하게 됐다. 장관님께서 체육인이 주도하고 축구인이 앞장서서 축구의 발전과 축구계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위원장직을 제안해 주신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모두발언을 시작했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의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한국 축구 재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의를 열어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발한다. 사진 올림픽공원, 박지영 기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의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한국 축구 재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의를 열어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발한다. 사진 올림픽공원, 박지영 기자


유 회장은 "저도 체육인이기 때문에 이번 월드컵이 끝난 후 다양한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함께 무거운 마음으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만 위원회가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논의 결과가 권고인지, 협의안인지, 이행 과제인지 그 성격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개선으로 이어지려면 장관님 차관님, 모두가 한 목소리로 축구협회의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도 "장관님께서 서두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축구협회회는 대한체육회 산하 단체, FIFA의 정관을 따라야 하는 국제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 단체로서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을 함께 챙겨가면서 체육 거버넌스 전체가 이번 논의를 통해 함께 발전하고 같은 꿈을 꾸고 있는 미래 세대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충분히 해야 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대한체육회나 내 참여가 대표팀 운영이나 인사, 크리티컬한 부분에 관여하고자 하는 게 아니다. 외부의 시선과 체육계 전체에서 바라봤을 때 체육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참여를 결정했다"며 "여기 계신 박지성 위원장님이나 다른 축구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겠다.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내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열심히 노력하겠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문체부와 축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의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한국 축구 재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의를 열어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발한다. 사진 올림픽공원, 박지영 기자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의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한국 축구 재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의를 열어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출범했다. 혁신위는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과 한국 체육계 수장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공동위원장 체제로 출발한다. 사진 올림픽공원, 박지영 기자


박지성 공동위원장은 "이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한국 축구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개선적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겨서 감사하다. 한 명의 축구인으로서 이 자리가 죄송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게 생각을 한다. 축구인들이 더 분발해서 잘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송구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축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다. 그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좋은 성적을 거둘 때도, 안 좋은 성적을 거둘 때도 있었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을 보여줬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대로 하면 안 된다는 문제, 벽에 부딪힌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 축구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좋은 방향으로, 단순히 축구만이 아니라 모든 종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의 선두주자로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한국 축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첫 걸음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오늘 기자분들이 이렇게 많이 오신 것이 얼만큼 이 사안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응원을 보내주시는지를 알게 됐다. 그만큼 이 자리에서 회의를 하는 것 자체가 책임감이 크다.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명확하게 보여준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논의한 사항들이 유승민 회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얼마나 반영되고 실천에 옮기는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또 "축구협회는 독립적인 단체다. 이 단체가 좋은 일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도 이 자리에 참석해서 논의하는 이유다. 나, 이영표 위원, 박주호 위원 모두 축구선수 출신이기 때문에 축구인으로서 이 사안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이 자리에 있는 것"이라면서 "한국 축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단순히 축구인의 시선만이 아니라 다양한 시선에서 실행 가능한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이 자리에 참석한 게 아닐까.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시는 만큼 좋은 안을 많이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올림픽공원, 박지영 기자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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