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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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70' 양현종+'7홈런' 나성범, KIA 구단 6월 월간 MVP 수상

기사입력 2026.07.06 01:55 / 기사수정 2026.07.06 01:55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외야수 나성범이 구단 6월 월간 MVP를 받았다.

KIA는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6월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우선 양현종은 상무스타치과병원에서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은 상무스타치과병원 김운규 원장이 했고, 상금은 100만원이다.

양현종은 6월 4경기에서 20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4경기 모두 5이닝을 책임지며 선발투수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이어 나성범은 키스코에서 시상하는 6월 월간 MVP를 수상했다. 이날 시상은 KIA 구단 마스코트인 호걸이가 했고, 상금은 100만원이다.

나성범은 6월 한 달간 25경기에서 93타수 31안타 타율 0.333, 7홈런, 15타점으로 활약했다. 7월에도 14타수 6안타 타율 0.429, 1홈런, 3타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이날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KIA의 정규시즌 9차전은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KIA는 하루 휴식을 취한 뒤 7~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치른다.


사진=KIA 타이거즈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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