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김부장'에서 소지섭이 손나은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었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4회에서는 정상아(손나은 분)와 세탁소 임씨(박지우)의 정체를 알게되는 김부장(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김부장은 성한수(최대훈)와 함께 딸 김민지(서수민)의 휴대폰 신호를 따라 뛰를 쫓았고, 성한수와의 공조 끝에 조직원들을 제압한 후 휴대폰을 손에 넣었다.
그 때 소리도 없이 박강성(김성규)이 모습을 드러냈고, 김부장에게 총구를 겨누면서 "너 여기 있었구나. 가짜 66"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위기의 순간 정상아와 세탁소 임씨가 등장해 박강성을 막아섰다. 사실 정상아와 세탁소 임씨는 김부장을 감시하는 언더커버 요원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등장에도 김부장은 전혀 놀라는 기색이 없었다. 이에 대해 정상아가 묻자 김부장은 "주변에 감시자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부장은 "투항하라"는 두 사람의 말에 "민지가 납치됐다. 찾을 때까지만 기다려달라. 찾으면 내 발로 들어가겠다. 약속하겠다"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