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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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김명수, 강민아와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감추고 있는 사연 뭐길래

기사입력 2026.07.04 15:07

이유림 기자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공감세포'가 첫 방송을 앞두고 김명수와 강민아의 첫 만남을 담은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겪으며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고,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첫 방송에서는 로맨스와 긴장감,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유명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과 공감 능력이 부족한 톱스타 유지안(강민아)의 의미심장한 첫 만남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차은환은 내담자의 감정을 꿰뚫어 보는 능력으로 배우들의 연기력 향상을 돕는 유명 심리상담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상담을 위해 찾아온 톱스타 유지안을 마주한 순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복잡한 감정이 얼굴을 스친다.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반면 유지안은 차은환의 속내를 모른 채 연기력 향상에만 집중한다. 공감 능력 부족으로 늘 연기력 논란에 시달려온 그는 냉혹한 평가를 견뎌왔지만, 상담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를 묻는 차은환에게는 좀처럼 마음을 열지 못한 채 거리를 둔다.

비밀을 감춘 차은환과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유지안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두 사람이 품고 있는 사연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그러던 중 차은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유지안은 그의 책상 위에 놓인 가족사진을 무심코 집어 든다. 그 순간 그녀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고, 유지안은 순식간에 공황 상태에 빠진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차은환은 다급히 유지안에게 달려가 안정을 되찾도록 돕는다. 불편한 기류만 감돌던 상담소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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