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6.25 11:35 / 기사수정 2026.06.25 11:3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공격이 시급한 상황에서 그야말로 미스터리 교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에 있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A조 최종전에서 0-1로 뒤지고 있다.
한국은 전반에 남아공에 밀린 가운데 후반에 손흥민, 옌스 카스트로프, 김진규를 빠르게 교체하면서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후반 18분 역습 상황에서 상대 타펠로 마세코에 실점했다. 왼쪽 측면에 뚫린 상황에서 반대 전환이 이루어졌고, 오른쪽에서 마세코의 왼발 한 방에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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