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마운틴듀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동행이 올해도 계속 이어진다. 이번에는 국가대표팀까지 협력 범위가 확대된다.
28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글로벌 음료 브랜드 마운틴듀(Mountain Dew)와 2026년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운틴듀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국내 프로 리그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UBG MOBILE PRO SERIES, 이하 PMPS)'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시즌 기간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e스포츠 팬들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연계한 콘텐츠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의 도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캠페인과 콘텐츠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마운틴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들과 e스포츠 팬들에게 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게임과 e스포츠, 그리고 국가대표 응원 문화가 연결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마운틴듀가 후원 중인 'PMPS 2026 SEASON 1'은 현재 파이널을 앞두고 있다. 파이널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오후 3시(KST)에 진행된다.
이번 시즌 우승팀은 ‘202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2026 PUBG MOBILE World Cup(PMWC)' 직행 티켓을 획득한다. 'PMWC'는 'EWC'(Esports World Cup)와 연계해 개최되는 글로벌 대회다.
더불어 2위~9위 팀은 한국과 일본 각 8개 팀이 참가하는 ‘PUBG MOBILE RIVALS CUP' 출전권을 얻는다. 그리고 해당 대회 우승팀에도 'PMWC' 진출권이 주어진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