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8:05
연예

종영 앞둔 '오매진'…안효섭 "작은 웃음과 따뜻함으로 기억되길" 소감

기사입력 2026.05.28 17:19 / 기사수정 2026.05.28 17:19

윤현지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채원빈, 김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채원빈, 김범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28일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안효섭(매튜 리 역), 채원빈(담예진 역), 김범(서에릭 역)이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안효섭은 "그동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먼저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매튜 리로 지낸 시간들이 저에게도 오래 남을 것 같다. 이 작품이 여러분께도 작은 웃음과 따뜻함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다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담예진으로 살면서 참 행복하고 따뜻했다는 채원빈 역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말을 먼저 꺼냈다. "저희 드라마가 시청자 여러분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위안과 웃음이 되어드렸길 바란다. 아자아자 지화자!"라고 응원의 메시지까지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끝으로 김범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며 좋은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었고, 그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음에 감사하다"며 "그 어느 때처럼 '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가 잘 전달되었길, 마지막 방송을 앞둔 지금까지도 부디 잘 전해지기를 바란다. 저희 작품과 함께 항상 마음 편안한 잠에 드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렇듯 뜻깊은 배우들의 인사만큼이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마지막 이야기를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매튜 리는 담예진의 응원에 힘입어 새로운 화장품 개발에 도전했고, 매튜 리의 재생 크림이 탄생했다. 그러나 유명 인플루언서가 제품 사용 후 문제가 생겼다는 글을 올렸고, 굿모닝 크림 사태까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과연 과거의 문제가 해결되고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최종회는 28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