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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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 상륙하는 ’카제나', 텐센트 손잡고 중국 정식 출시…사전 등록 550만 돌파

기사입력 2026.05.28 16:05 / 기사수정 2026.05.28 16:0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국산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가 중국 대륙에 진출한다.

28일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텐센트와 손잡고 중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국 내 서비스는 텐센트가 담당한다. 스마일게이트와 텐센트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 3월 현지에서 비공개 테스트(Closed Beta Test, CBT)를 진행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그 결과, 정식 서비스 직전까지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550만 명을 넘어섰다. 

'카제나’의 중국 서비스는 오늘 11시(KST)부터 정식으로 시작됐으며, 오픈과 동시에 중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중국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신규 전투원 '페이'를 중국에 선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는 오는 여름 시즌 한국·글로벌 지역에도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 백영훈 CBO는 "이미 검증된 최고의 퍼블리싱 역량을 갖춘 텐센트와 함께하는 만큼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쌓인 신뢰와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카제나’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카제나'는 론칭 반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 이벤트 '나이트메어 가든 티파티'를 선보이고 기념 업데이트 ‘어라이즈(ARISE)'를 진행한 바 있다.

반주년 기념 이후 중국에 본격 상륙한 '카제나'. 어떤 성과를 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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