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2 11:45
연예

'놀면 뭐하니' 유재석 "속옷 다 젖었다"…어명의 무게에 진땀

기사입력 2026.05.22 09:50 / 기사수정 2026.05.22 09:50

정민경 기자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색다른 임무 수행에 나선다.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독특한 미션 속에서 남다른 케미를 발산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세종대왕 탄신일(5월 15일) 629돌을 기념해 ‘왕의 사자’로 변신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활약이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백성을 이롭게 하라’는 세종대왕의 어명을 받고 있다. 패랭이 모자를 쓰고 한복을 입은 멤버들은 복장과 어울리지 않는 최신식 문물을 이용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양의 길’을 기록하라는 어명을 받은 유재석과 허경환은 경복궁, 낙산공원에 파견돼 거리를 측정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유재석은 허경환에게 “너나 나나 옛날(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못 왔을 곳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어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멤버들의 뜻밖의 해프닝이 재미를 유발할 전망이다.

기계를 짊어지고 경복궁 구석구석을 기록하던 유재석과 허경환은 생각보다 무거운 ‘어명의 무게’에 땀을 뻘뻘 흘린다. 잠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업무에 두 사람은 “속옷이 다 젖었다”라고 말했다.

‘하늘의 변화’를 살펴 날씨를 관측하라는 어명을 받은 하하와 주우재는 기상청에서 장영실의 후임으로 맹활약한다. 학구열을 불태우며 기상청의 심장부까지 입성한 두 사람은 하늘이 내린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며 뜻밖의 활약을 펼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2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멤버들의 몸 사리지 않는 임무 수행과 티격태격 케미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