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18:30
연예

'심우면 연리리' 마을 초비상…박성웅 동공 지진

기사입력 2026.05.20 15:52 / 기사수정 2026.05.20 15:52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 위기에 직면한다.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9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예기치 못한 함정에 빠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성태훈이 평생 몸담아온 회사 ‘맛스토리’를 향한 불신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면 승진과 본사 복귀를 약속하겠다는 배 상무(배기범 분)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후 성태훈은 이장 임주형(이서환)의 믿음 아래 연리리 주민들에게 비료를 나눠줬다. 하지만 “믿음은 손에 쥐고 있을 땐 독인지 약인지 구분이 안 된다”라는 대사가 이어지며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20일 공개된 사진에는 정체불명의 물질로 뒤덮인 연리리 밭을 마주한 성태훈과 임주형의 충격 어린 표정이 담겼다. 앞서 성태훈이 배 상무와 손잡고 ‘맛스토리’의 상생 협력을 내세워 비료를 지원했던 만큼, 이번 사태가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긴장감이 더해진다.



특히 임주형을 비롯한 연리리 주민들 역시 오직 성태훈의 말을 믿고 ‘맛스토리’ 비료를 사용한 상황. 이에 성태훈은 마을의 존폐가 걸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연구원 시절의 경험까지 총동원한 성태훈이 연리리 마을의 최대 위기를 막아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그런가 하면 성태훈과 임주형의 관계 변화에도 시선이 쏠린다. 사사건건 부딪치던 두 사람은 앙숙처럼 지내왔던 갈등을 넘어 점차 협력 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임주형은 또다시 ‘맛스토리’로 인해 배신감을 느끼게 됐다. 과연 두 사람은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대립하게 될지, 혹은 연리리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게 될지 이들의 공조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 9회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심우면 연리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