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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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또 나오나?…'피의 게임X' 전 시즌 세계관 통합, 팀전으로 돌아온다

기사입력 2026.05.13 09:34 / 기사수정 2026.05.13 09:34

웨이브 '피의 게임X'
웨이브 '피의 게임X'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이 전 시즌 통합 세계관 팀전으로 돌아온다.

'피의 게임'은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게임을 다루는 서바이벌 예능.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맞붙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단순한 두뇌 싸움을 넘어 배신과 음모가 오가는 고도의 심리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육체적 대결까지 아우르며 서바이벌 장르의 '매운맛' 끝판왕으로 자리매김했다.

'피의 게임'은 시즌을 거듭하며 웨이브를 대표하는 서바이벌 IP로 입지를 다져왔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과감한 룰과 예측 불가한 생존 구도, 플레이어 간 관계성이 만들어내는 강한 몰입감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구축했으며, 화제성과 신규 유료 가입 견인력으로 성과를 입증하며 시리즈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피의 게임X'는 개인 생존이 중심이었던 기존 틀을 깨고 팀전 구도를 더해 새로운 긴장감을 예고한다.

시즌1, 2, 3에서 활약한 주요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을 대표하는 팀으로 출전하고, 타 서바이벌 출신과 신규 플레이어들이 각각 새로운 팀으로 합류해 자존심을 건 팀전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피의 게임' 시즌1 우승자는 이태균, 시즌2는 이진형, 시즌3는 장동민이 차지했다.

기존 플레이어들의 반가운 재등장과 새롭게 합류할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시작될 치열한 혈투와 전 시즌을 아우르는 우승자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웨이브는 '피의 게임X'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거대한 'X' 심볼을 바탕으로 혈흔과 크랙이 새겨진 강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가장 잔혹하고 처절한 생존 싸움의 서막을 예고한다. 

시즌별 플레이어와 새로운 참가자들이 한 판에서 맞붙는 만큼, '피의 게임X'라는 타이틀과 포스터 속 'X'가 암시하는 새로운 구도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웨이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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