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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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엄태구, 파격적인 상의 탈의+문신 공개…멤버 강동원도 놀랄 솔로 발매

기사입력 2026.05.13 09:31 / 기사수정 2026.05.13 09:31

'와일드 씽' 엄태구.
'와일드 씽' 엄태구.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엄태구가 혼성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파격적인 솔로 앨범 사진까지 공개했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신박한 마케팅과 유쾌한 에너지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와일드 씽' 속 그룹 트라이앵글 막내이자 래퍼 상구(엄태구 분)의 솔로 앨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은 상구의 열정과 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솔로 1집과 2집 사진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힙합의 소울이 진하게 묻어 나오는 컨셉이 웃음을 자아낸다.

힙합 전사로 거듭나려는 파격 변신이 담긴 솔로 1집에서의 상구는 후드를 뒤집어쓴 채 자유분방하게 뻗어 나온 드레드 헤어 스타일은 힙합 본연의 멋에 심취해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탄탄한 등 근육과 강렬한 타투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엄태구의 도전이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

침대에 누워 정면을 응시하는 컷은 ‘트라이앵글’ 활동 당시 단 한두 마디 파트에 불과했던 서러움을 딛고, 지독한 ‘3인자 콤플렉스’를 벗어나 자신의 실력을 온 세상에 증명하고자 했던 상구의 야심이 느껴진다.



이어 본고장의 바이브가 물씬 풍기는 솔로 2집은 1집의 처참한 마이너스 수익을 뒤로하고,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던 상구의 눈물겨운 자신감이 돋보인다.

미국 서부 힙합의 성지 LA 할리우드 스트릿을 배경으로, 깔끔한 슬릭백 헤어와 묵직한 골드 액세서리를 매치해 빚더미 현실과는 180도 다른 리치한 래퍼의 여유를 연출했다.



노을진 풍경에서 야자수와 클래식카 사이에서 거침없는 포즈를 취한 상구의 모습은 힙합 감성을 그대로 녹여내 기대를 모은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아이돌 데뷔로 화제를 모은 '와일드 씽'은 6월 3일 개봉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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