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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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개그맨 이진호, 뇌출혈로 긴급 중환자실 입원 "의식 회복 중, 치료 집중" (전문)

기사입력 2026.04.09 12:07 / 기사수정 2026.04.09 12:07

엑스포츠뉴스DB 이진호
엑스포츠뉴스DB 이진호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개그맨 이진호가 갑작스러운 뇌진탕으로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9일 이진호의 소속사 SM C&C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진호 씨는 지난 4월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하였고, 현재는 의식 회복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건강히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MHN스포츠는 이진호가 일주일 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 시내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진호는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은 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 시점 역시 쉽게 예단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가족들은 병원에 머물며 이진호의 곁을 지키고 있고, 관계자들 또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회복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6년생인 이진호는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 그러나 2024년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한 이후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최근에는 자숙 기간 중 음주운전 혐의로도 적발돼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새벽 시간 술을 마신 뒤 승용차를 이용해 인천시에서 주거지인 경기 양평군 양서면까지 약 100㎞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1%로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SM C&C 입장글 전문.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이진호 씨는 지난 4월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하였고,
현재는 의식 회복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건강히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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