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킴, 28기 순자 인스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스터 킴이 28기 순자와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7일 '나솔사계' 미스터 킴은 소셜 계정에 "꽃을 봐도 속상한"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의 배경 음악은 노아주다의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이었다.
'우린 이별했다고',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 '내가 거지라 그녀가 떠났고', '나 눈물이 안 나 심장이 없나 봐' 등 씁쓸한 내용의 가사가 흘러나왔다.
이어 미스터킴은 "가끔 살다보면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절대 아닌 게 분명함에도 끌리고 흔들릴 때가 있다. 그 선택을 하면 반드시 후회하고 끝이 좋을 수 없음이 보임에도 택하는 경우가 있다"며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미스터킴은 SBS Plus·ENA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나는 솔로' 28기 순자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소셜 계정을 '언팔로우'하거나 럽스타그램을 삭제하는 등의 행보로 결별설이 불거졌다.
사진=미스터킴, 28기 순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