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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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유행에 '♥연프' 탑승…'나는 솔로'·'하트시그널', 이색 마라톤 개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7 16:20

사진 = 채널A, SBS Plus
사진 = 채널A, SBS Plus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대표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과 '나는 SOLO'가 나란히 러닝 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오는 5월 3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서 '하트시그널 러닝 페스타'가 열린다.  

채널A 대표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의 콘셉트를 활용해 러닝뿐만 아니라 미니 운동회, 신청자에 한해 진행되는 로테이션 소개팅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트시그널5' MC 응원
'하트시그널5' MC 응원


'같이 뛸수록 가까워지는 우리'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연애를 시작하고 싶은 솔로, 추억을 쌓고 싶은 커플 등 총 7,000명 규모의 다양한 참가자들을 모집 중이다.

오는 14일 공개를 앞둔 '하트시그널5'의 다섯 MC 윤종신과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는 직접 러닝 페스타를 소개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또 지난해 '하트시그널'과 다르게 결혼을 목적으로 제작된 '하트페어링'에 출연했던 주하늘과 이제연도 최근 응원 메시지를 보내 기대감을 높였다.

'하트페어링' 주하늘, 이제연
'하트페어링' 주하늘, 이제연


그런가 하면 '하트시그널'에 이어 SBS Plus·ENA '나는 SOLO'도 서울 여의도에서 러닝 대회 '나는 솔로런' 개최를 예고했다.

두 대회는 6일 차이를 두고 열리며, '나는 솔로런'은 선착순 9,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더 큰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 기수 같은 이름들이 등장하는 '나는 SOLO'의 콘셉트를 살려 여성 참가자들은 영숙,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 6개의 이름 중 하나를, 남성 참가자들은 영수, 영호, 영식, 영철, 광수, 상철 중 이름을 선택할 수 있다.

사진 = SBS Plus 계정
사진 = SBS Plus 계정


특히 '나는 솔로런'에는 실제 방송에 출연했던 화제의 출연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방송처럼 최종 선택 이벤트 및 자기소개 타임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뿐만 아니라 MC로 활약 중인 송해나, 이이경과 함께하는 토크 타임을 비롯해 '나는 SOLO' OST를 가창한 가수들의 초청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고 전해진다.

국내에서 러닝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탑승한 '연프'들이 방송을 벗어나 각각의 특징을 살린 이색 러닝 대회를 예고하면서 또 다른 유행을 선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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