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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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5년 째 유미 역? 체력적으로 힘들어…부담보다는 재밌게"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4.07 14:46 / 기사수정 2026.04.07 14:46

엑스포츠뉴스DB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구로, 이유림 기자) 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3'을 5년째 맡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고은, 김재원과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김재원)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김고은은 2021년 처음 시작된 '유미의 세포들'을 어느덧 5년째 이끌고 있다. 그로 인해 오게 되는 부담감은 없었을까.

그는 "이렇게까지 원탑 드라마를 하게 된 처음은 유미였다"며 "분량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사실 체력적으로 부침 있었던 것 같긴 한데 워낙 내용도 아기자기하고 현장도 웃음이 끊이질 않는 현장이었어서 부담감보다는 체력을 잘 안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찍으면서 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부담보다는 저희끼리 엄청 재밌게 찍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은 김고은과 김재원이 만들어갈 로맨스 역시 큰 기대를 모은다. 사랑이 여전히 어려운 유미와 이성적인 완벽주의자 순록이 만나 혐관에서 시작해 점차 설렘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감정을 자극할 예정이다.

김재원과의 호흡에 대해 김고은은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너무나 완벽한 호흡이었다"고 말하면서 "저도 하이라이트 영상을 오늘 처음 봤는데 제가 연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흐뭇하게 웃고있더라. 영상이 너무 귀엽게 잘 나왔다. 궁금하시다면 시즌3를 꼭 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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