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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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 예비남편, 신혼집 '25평 자가' 마련한다더니…장모 "갚을 능력이 될지" (사랑꾼)[종합]

기사입력 2026.04.07 10:10

김지영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고향을 찾아 예비 남편과 함께 부모님 앞에서 신혼집 마련 계획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한윤서가 예비 남편과 함께 고향 경상북도 청도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윤서의 가족들은 예비 사위를 반기며 첫 인사를 나눴다. 한윤서의 예비남편은 "유튜브로 봤을 때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같은 모습이었는데, 만나면서 장점이 하나씩 보였다"며 "요리도 잘하고 예쁘고 생활력도 강하고 재미있다. 윤서랑 노는 게 제일 재밌다"고 말해 가족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예비 남편은 꽃바구니와 소고기, 허리디스크가 있는 장모를 위한 찜질팩 등을 준비해 정성을 보였다. 그는 "저희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오래 보셔야 한다"며 선물의 뜻을 전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윤서의 예비남편은 결혼 준비 계획서를 꺼내며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계획서에는 자기소개부터 10월 결혼 일정, 신혼집과 자녀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담겨 있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신혼집 계획에 대해 그는 "아이를 갖는 것을 전제로 25평형 아파트에서 충분히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예비 장모가 전세인지 자가인지 묻자 "자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영끌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말이 이어지자 예비 장모의 표정이 굳었고, 이를 본 패널들은 "표정이 너무 솔직하다", "자막 없어도 알겠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예비 장모는 "자가라고 했는데 윤서가 모아둔 돈이 있긴 하지만, 영끌이 부담되지 않냐. 자금 계획이 궁금하다"고 솔직하게 물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이에 예비 남편은 "25평 아파트를 자가로 마련하려면 현금 2억 정도가 필요하다. 윤서만큼 많이 모아두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알아보고, 대출을 받아 집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인터뷰에서 한윤서의 어머니는 "영끌을 한다고 해서 걱정이 된다. 윤서는 직장이 안정적인 편이 아니라 이자 부담, 혹은 갚을 능력이 될지 염려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둘이 잘 맞춰 나가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응원을 보냈다.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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