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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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운드 상대 홈런 쾅쾅쾅' SSG 방망이 뜨겁다!...4회 10-2 리드 [인천 라이브]

기사입력 2026.03.29 15:34 / 기사수정 2026.03.29 15:37

29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2사 1,2루 SSG 에레디아가 KIA 투수 황동하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때려낸 뒤 베이스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2사 1,2루 SSG 에레디아가 KIA 투수 황동하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때려낸 뒤 베이스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력을 뽐냈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2차전을 치르고 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최지훈(중견수)~김성욱(우익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김건우.

이의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운 KIA는 김호령(중견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윤도현(1루수)~이창진(우익수)~한준수(포수)~제리드 데일(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29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SSG 선두타자 고명준이 KIA 투수 황동하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인천,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SSG 선두타자 고명준이 KIA 투수 황동하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인천, 박지영 기자


1회말을 무득점으로 마친 SSG는 2회말 기회를 마련했다. 선두타자 고명준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최지훈의 우익수 뜬공 이후 김성욱이 좌전 안타를 때렸다. 이후 1사 1, 2루에서 조형우가 가운데 담장을 직격하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SSG는 2득점에 만족하지 않았다. 정준재의 볼넷 이후 1사 1, 2루에서 박성한의 2타점 2루타가 터졌다. 두 팀의 격차는 4점 차로 벌어졌다.

SSG는 2이닝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3회말 선두타자 고명준이 KIA의 두 번째 투수 황동하의 4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SSG는 최지훈의 볼넷, 김성욱의 3루수 땅볼 이후 1사 3루에서 조형우의 1타점 2루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정준재의 좌익수 뜬공, 박성한의 볼넷 이후 2사 1, 2루에서는 에레디아의 스리런 홈런까지 나왔다. 스코어는 9-0까지 벌어졌다.

김건우가 4회초에 2실점하며 흔들렸지만, 타선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4회말 1사에서 등장한 고명준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리면서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한편 SSG는 4회말 현재 KIA에 10-2로 앞서고 있다.

사진=인천, 박지영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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