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SNS로 열애를 사실상 인정하며 다정한 스킨십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28일 도끼와 이하이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던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신곡 발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도끼와 이하이는 신곡 뮤직비디오 공개에 "수고했다"며 서로를 격려하는가 하면,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팔을 두르거나 어깨동무까지 스스럼 없이 하며 연인 같은 거침없는 스킨십을 이어갔다.

도끼 SNS
"사귀는 게 맞냐"는 팬들의 물음에는 직접 답하지 않은 채, 이하이는 이후 자신의 SNS에 도끼와의 사진을 공개하며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또 영어로 "긴 여행이었고, 마침내 오늘이 왔다. 내 남자 도끼 생일 축하해"라고 적으며 도끼를 'MY MAN'이라고 표현,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도끼도 자신의 SNS에 "TO MY LADY and HAPPY BORN DAY 2 ME. 모두 잘 듣고 계신가요? 더 많은 노래들 coming soon. DOK2, LEEHI YOU & ME OUT NOW"라는 글과, 이하이의 허리를 감싸안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연인 사이임을 알렸다.

이하이 SNS
1996년생인 이하이와 1990년생인 도끼(본명 이준경)의 나이 차이는 6살로, 이들은 지난 2022년 경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하이는 2011년 SBS 음악 경연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도끼는 2005년 다이나믹 듀오의 '서커스' 랩 피처링으로 데뷔한 후 Mnet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하며 래퍼와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공동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을 설립한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를 발매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하이 SN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