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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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범, '환승연애' 섭외→미팅까지 했다…"상대와 출연 않기로 협의"

기사입력 2026.02.23 21:21

김지영 기자
유튜브 '허성범'
유튜브 '허성범'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유튜버 허성범이 '환승연애' 섭외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허성범'에는 '원규형은 이때부터 편지를 잘 썼던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환승연애4'에 출연한 한의사 정원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허성범과 함께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를 살펴보는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날 허성범은 '환승연애4'에서 화제를 모았던 카더가든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를 언급하며 연인 박지현에게 해당 노래를 불러준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정원규는 "혼자서 세레나데처럼 부른 적은 없고 원래 같이 불렀었다. 그래서 더 생각이 났고, 헤어지고 나서는 아예 못 들었다. 같이 노래했던 추억이 떠오를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허성범'
유튜브 '허성범'


이를 들은 허성범은 "세상에 그 '같이 있음'을 아는 사람이 둘밖에 없었다가 이제는 거의 전 국민이 그걸 같이 느낀다는 게 뜻깊을 것 같다"고 말하며 "환승연애 나가야 되나"라고 혼잣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정원규는 출연을 권유했고, 허성범이 "재밌게 보실 거죠, 저 나가면?"이라고 묻자 정원규는 "그럼요. 저 다 볼게요. 제 고통을 느껴보면 저를 더 좋아하게 될 걸요"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허성범은 과거 '환승연애' 섭외를 받았던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시즌은 밝힐 수 없지만 '환승연애' 미팅을 했었는데, 상대분이랑 '하지 말자'고 얘기하고 잘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원규가 "시즌 5도 또 한다고 하더라"고 거들자, 허성범은 "저는 안 나갈 건데. 우리가 만났을지도 모른다는 그 '모르죠'였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허성범'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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