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노 마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뜬금없이 한국 종이 신문 지면을 보고 있음을 인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루노 마스는 4일(현지시간) 스토리 기능을 통해 2월 3일자 조선일보 1면 일부를 찍어서 공유했다.
공개된 1면에는 'K팝, 그래미의 문을 열다'라는 제목과 함께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무대와 K팝의 위상을 조명한 기사가 실려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기사 상단에는 그래미 어워드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블랙핑크(BLACKPINK)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모습이 담겼는데, 브루노 마스가 별다른 설명 없이 한국 주요 일간지의 신문 지면을 그대로 공유한 점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브루노 마스가 한국 신문을 보는 게 충격이다", "제주 부씨였던 거냐", "조선일보 구독자인가", "사진 진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루노 마스와 로제는 지난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APT.'(아파트)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로제는 '아파트'로 본상인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상을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나 아쉽게 무관에 그쳤다.
사진= 브루노 마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