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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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상? 사실은 '둘째 임신'…안영미 "7월 아들 출산 예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2 17:30

안영미 SNS
안영미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개그우먼 안영미가 2주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는 안영미가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로부터 3년 만에 둘째를 갖게된 것. 

그는 "임신했다. 중기 정도 됐다. 노산이라 조심하느라고 말을 못하고 꾹꾹 눌러 참고 있다가 최초로 얘기하는 거다. 내 나이 지금 44살이다. 그렇게 됐다"면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타기하듯 불안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딱콩이가 여름둥이다. 한창 더울 때, 7월에 출산했다. 둘째도 7월에 낳는다. 잘하면 생일도 겹칠 것 같다. 둘째도 제왕절개할 거다. 성별은 아들"이라면서 "제가 외롭게 자라서 첫째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노산이라 지금 아니면 안 되겠다 싶어서 저질렀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불거진 안영미의 '건강이상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안영미가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고, 해당 사진 속 안영미의 다소 핼쑥한 얼굴이 보는 이들에게 걱정을 안겼던 것. 

당시 안영미는 "요즘 트렌드에 따라가볼까 해서 '두쫀쿠'를 먹었던 것 뿐"이라면서 "그냥 노화다. 나이 먹어서 얼굴 살이 빠져서 그런 거지 건강에 이상이 있다거나 육아 스트레스가 있는 게 전혀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로부터 2주 만에 임신 사실을 알린 상황. 안영미는 "두쫀쿠 먹고 건강이상설 나왔을 때 얼마나 억울했겠냐", "얼굴만 빠졌지 다른 데는 살이 다 쪘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안영미,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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