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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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좋 셰프' 손종원, 美 공대 중퇴 '반전'…"부모님=미슐랭에도 시큰둥→TV 출연에 활짝" (냉부해)[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2 07:50

엑스포츠뉴스DB. 손종원
엑스포츠뉴스DB. 손종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손종원 셰프가 미국 공과대를 중퇴하고 요리사의 길로 들어선 반전 서사를 전한 가운데, 부모님이 TV 출연 후 달라진 반응을 보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출연자 셰프엿던 손종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성주는 커플상을 수상한 김풍과 손종원을 언급하며 “화제성 1, 2위다. 두 분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이어 손종원에게 "맨날 요리만 하시다가 게스트로 나오셨는데 소감이 어떠시냐”고 물었다.

이에 손종원은 “1년 전에 뉴 셰프로 소개됐는데, 1년이 지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종원은 김풍과 베스트 커플상과 커플 티셔츠를 선물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입고 다닐 거다. 사람들이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처음에는 샤이하고 수줍음이 많았다”고 평했다. 손종원은 “이제는 웃기고 싶다”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JTBC '냉부해'
JTBC '냉부해'


또한 손종원은 “요즘 냉부처럼 온 가족이 둘러앉아 보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지 않냐”며 “초등학생부터 어머니, 아버지까지 같이 본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김성주는 손종원의 과거를 언급하며 “미국에서 좋은 대학교를 다니다가 갑자기 요리를 하겠다고 학교를 그만뒀다고 하더라"라며 공대를 다녔다고 소개했다. 부모님의 반응에 대해 손종원은 “미슐랭 별을 받아도 시큰둥하셨는데 TV에 한 번 나오니까 좋아하시더라”며 “친구분들한테 전화도 많이 오고 밥도 사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손종원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방송 이후 ‘화제성 1위’, ‘느좋 셰프’라는 수식어까지 얻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흑백요리사2’에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손종원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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