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로로,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한로로(본명 한지수)가 갑작스럽게 악플 세례에 시달리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최근 한로로의 SNS 계정에는 극우 세력들이 몰려 '좌로로' 등의 악플을 남긴 것이 포착됐다.
이에 한로로는 최근 게시물의 댓글창을 폐쇄시켜놓은 상태다.

한로로
그가 이렇게 악플 세례를 받게 된 건 극우 성향 커뮤니티에서 한로로의 과거 행적을 문제삼았기 때문. 한로로는 지난 2024년 12월 7일 '대통령 윤석열 탄핵 소추와 내란죄 수사를 위한 특검법 제정 촉구에 관한 청원'에 동의했다는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인증한 바 있다.
이 때문에 극우 성향의 네티즌들이 "왜 윤석열 탄핵 청원에 동의하셨어요?", "좌파 코인타서 한탕 제대로 벌어볼라고?", "간첩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한로로에게 악플을 남기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저게 뭐가 잘못이냐", "요즘 역주행하더니 이렇게 뭐라고 하는건가", "뜬금없이 이제와서 테러를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한로로는 2022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열린 제17회 멜론뮤직어워드(MMA)에서 인기상 '트렉제로 초이스' 부문에서 수상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한로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