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원샷한솔'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원샷한솔이 뉴럴링크 임상시험에 선정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원샷한솔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고 일어났더니 뉴스 1위...? 모두 설명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앞서 원샷한솔은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가 개발 중인 시력 회복 기술 임상 실험에 지원했다. 그는 2010년 희귀병으로 시력을 잃은 바. 이에 실험 지원을 결심한 것.
이 가운데 원샷한솔은 해명에 나섰다. 그는 "해명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저는 짐을 아직 안 쌌다. 여권은 서랍에 그대로 있다"며 "거의 미국 가서 뇌에 칩을 심었더라"고 오해를 차단했다. 원샷한솔이 임상시험 지원을 고백한 뒤 이미 임상시험에 참여했다는 잘못된 정보가 생겨났다. 원샷한솔이 일론머스크와 함께 있는 합성사진까지 등장했다.
원샷한솔은 "일론 머스크 안 만났다. 말이 안 되는 걸 누군가 믿어서 사진을 보내주더라. 이걸 제가 해명을 드려야 할 것 같더라. 가만히 있으니까 논란이 퍼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뉴럴링크는) 그때 신청한 거다. 신청 결과가 나오면 알려드린다고 말했는데 '원샷한솔 뇌에 칩 심는 거 도전기'라고 떠있더라. 하루면 사라지겠지 했는데 안 사라졌다. 이메일을 확인해봤는데 하나도 안 왔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여전히 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탈락한 것도 아니다. 기다리고 있다. 제가 되겠냐. 전 세계 시각지장애인이 다 신청했을 텐데, 임상시험 승인 중이어서 뽑히려면 시간이 좀 남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원샷한솔'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