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 문원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이 서울 강남의 웨딩홀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
2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신지와 문원은 오는 5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아트센터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라움아트센터는 앞서 수많은 연예인들이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배우 최지우부터 소유진과 백종원, 소이현과 인교진, 가수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 젝스키스 장수원 등이 이곳에서 결혼했다. 최근에는 송지은과 박위 커플 등이 선택한 웨딩홀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신지는 이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 한다"며 "제 인생 2막의 시작으로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을 모두 잘 알고 있다.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결혼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신지는 지난해 6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웨딩촬영을 마쳤으며, 결혼할 계획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두 사람은 3층 규모의 신혼집을 마련해 현재 동거 중이다.
특히 신지와 문원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꽁냥꽁냥한 예비부부의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신지 계정, 제이지스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