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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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설' 29기 영식, 라방 불참…교수 영숙 "상처 됐다면 사과" (촌장)

기사입력 2026.01.22 10:00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숙이 영식에게 사과했다.

21일 SBS Plus·ENA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9기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나는 SOLO LIVE' 누나들 마음을 들었다 놓은 Charming하고 Attractive한 연하남들의 SSUL 궁금한 사람 모여라!'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나는 SOLO' 방송화면
'나는 SOLO' 방송화면


이날 출장 일정으로 라이브 방송에 부득이하게 불참한 29기 영숙은 영상 통화로 인사를 전했다.

영숙은 "어디 계신가요"라는 물음에 "오늘 라방에 너무 참석하고 싶었는데, 불가피하게 출장 일정이 있어서 지금 해외에 나와있다"고 말했다.

"아쉬운 마음이다"라고 말을 이은 영숙은 "그래서 제가 짧게 저의 소감을얘기하고 마무리하려고 한다. 방송이 나간 뒤에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 무엇보다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관계에 대해 깊게 몰입을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약간 감정적이었던 순간들이 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숙은 "즐거운 순간들도 많고, 웃었던 날들도 많았지만 그 과정 속에서제가 약간 상처를 드렸던 분들도 있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 불참한 29기 영식 이야기를 꺼낸 영숙은 "그리고 오늘 영식 님도 (라이브 방송에) 안오셨다고 해서 저도 너무 아쉬웠다. 영식 님이 안타까운 마음에 조언을 해준다고 했던 표현들이 좀 거칠었던 것 같다. 방송을 보면서도 영식 님이 조금 상처받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더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어 "이 부분은 영식님에게도 사과드렸고, 방송을 보면서 불편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사과하고 싶다.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출연자 분들이 장단점이 다 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쁘게 응원해주고 선플을 달아주시던 시청자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출연자 분들도 다 고맙다"고 인사했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영상통화라 많은 이야기를 못할 것 같다"고 전한 영숙은 "라방에 참여하고 싶어서 출장도 다른 인원으로 대체하고 싶었는데 안됐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만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29기 영숙은 88년생으로, 서울 소재 대학교의 연구 전담 교수다. 제주도 출신으로, 중학생 때까지 수영 선수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 영숙은 미숙한 영식의 태도에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니지 말고",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너를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게 만드냐. 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다. 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도 있다"라며 돌직구 조언을 남겨 '오은영숙'이라는 별명을 갖게 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나는 SOLO'에서는 영수·옥순, 영철·정숙이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사진 =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나는 SOLO'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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