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2 23:44
게임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 '진격의 거인'과 컬래버 진행…다양한 보상 선물

기사입력 2026.01.02 20: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가 '진격의 거인'과 컬래버한다.

2일 IGG(아이지지)는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실시간 전략 생존 모바일 게임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과 컬래버래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진격의 거인'은 거인의 침공으로 인류가 멸망 위기에 처한 세계에서 조사병단이 거인에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이용자는 조사병단 일원이 되어 좀비와 거인의 위협이 공존하는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방벽 외부 조사, 방벽 탈환전, 거인 방어선, 병단 시련, 월드 보스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된다.

방벽 외부 조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방벽 바깥을 조사하며 소대를 성장시킬 수 있다. 소대 레벨이 높을수록 초대형 거인을 발견할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이벤트 아이템 '신호탄'을 사용하면 갑옷 거인 바이오케미컬 비스트, 거인의 포효 차량, 초대형 거인 대피소 스킨, '진격의 거인' 네임카드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방벽 탈환전도 운영된다. 이용자는 '뇌창'을 사용해 거인을 토벌하고, 획득한 '토벌의 증표'로 에렌 예거 영웅 조각, 차력 거인 행군 스킨, 파벽의 속삭임 말풍선 등을 얻을 수 있다.

거인 방어선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 이벤트는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용자는 일일 임무로 경험치를 쌓아 레벨 보상을 개방할 수 있으며, 자유의 날개 대피소 장식물, 죽음의 턱 프로필 프레임, 회전하는 칼날 대피소 장식물, 자유의 날개 태그, 채팅 이모티콘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빙고 이벤트 '병단 시련'도 선보인다. 이 이벤트는 일반·고급 구간으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개방된다. 이용자는 행·열 단위 임무 완료 보상과 최종 완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에렌 영웅 조각과 채팅 이모티콘도 획득할 수 있다.

월드 보스전 '자유의 날개'는 1월 13일 업데이트 이후 오픈된다. 이 보스전에서 이용자는 콜로서스 거인, 갑옷 거인 등과 전투를 펼치게 된다. 각 거인이 고유 약점을 지닌 만큼 전술 선택이 중요하다. 전투 이후에는 누적 피해량에 따라 랭킹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더 상세한 내용은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 공식 라운지, 페이스북, 디스코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아이지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