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11:13
게임

'레고 포트나이트 오디세이', '닌자고: 닌자 시대의 새로운 도래' 출시

기사입력 2025.12.12 16: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레고 포트나이트 오디세이'가 '닌자고'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12일 에픽게임즈는 자사의 글로벌 대표작 '포트나이트(Fortnite)'의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 '레고 포트나이트 오디세이(LEGO Fortnite Odyssey)'가 신규 콘텐츠 '닌자고: 닌자 시대의 새로운 도래(NINJAGO: Rise of the Ninj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고 포트나이트 오디세이'는 솔로 또는 최대 7명의 이용자가 레고 테마 섬을 탐험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존하고 보스를 상대하는 크래프팅 장르의 게임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레고의 인기 IP '닌자고(NINJAGO)'가 '레고 포트나이트 오디세이'의 세계에 들어온다. 이용자는 닌자 기술을 연마하고 섬을 위협하는 적들과 맞서 싸우는 새로운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상점에서 쟌(Zane, 얼음), 제이(Jay, 번개), 콜(Cole, 흙) 등 원소 마스터 의상을 획득해 여정을 시작할 수 있다. 수도원을 중심으로 섬 곳곳의 성소를 탐험하며 새로운 능력을 습득하고 최후의 전투에 대비한다.

특히, 원소 마스터 의상은 레고 형태뿐 아니라 '포트나이트' 일반 캐릭터 비율로도 제공된다. 이에 다양한 게임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닌자고' 세계관의 전투 기술은 다양한 무기와 스킬로 구현됐다. 이용자는 원소 능력 외에도 '스핀짓주 두루마리(Spinjitzu Scroll)'를 배워 '닌자고' 특유의 회전 무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쌍절곤, 수리검 등도 활용할 수 있다.

'닌자고' 레고 패스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패스를 진행하며 세 가지 프리미엄 빌드 보상과 닌자 테마의 무료 장식 번들을 획득해 섬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특히, 불의 원소 마스터 카이(Kai)가 실물 크기 형태로 담겨 있어 레고 외의 모드에서도 즐길 수 있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가 '닌자고'의 세계관과 '레고 포트나이트 오디세이'의 어드벤처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내년 예정된 두 번째 업데이트에서는 닌자고 세계관이 한층 더 확장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닌자고: 닌자 시대의 새로운 도래' 관련 상세 내용은 에픽게임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픽게임즈는 UEFN(Unreal Editor for Fortnite,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에 '닌자고' 에셋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닌자 테마의 섬과 장식을 제작할 수 있게 지원한다.

사진 = 에픽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