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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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생일날 조공 대신 잠옷 패션 '정석 러블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4 06:2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생일을 맞아 소박한 일상을 공유했다.

조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저 오늘 생일이에요”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침대와 방 안에서 셀카를 찍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러블리한 미소와 함께 내추럴한 잠옷 패션으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핑크빛 파자마와 귀여운 헤어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가 그녀만의 러블리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별다른 장식 없이 소박하게 보낸 생일 근황임에도, 조이의 무결점 미모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조이는 그냥 존재 자체가 선물”, “잠옷도 화보 같다”, “생일 축하해요” 등 뜨거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1996년생인 조이는 29세로 최근 솔로 앨범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했다.

사진 = 조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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